봄동비빔밥 2인 레시피만 보고 싶은 사람은 맨 마지막만 보면 됨!! 이것은 나의 음식일기 같은 것이어서 중간은 잡소리임ㅎ 이번 설 명절에 우리 부부끼리만 쉬게 되어서 끼니가 매번 걱정이었는데 마침 봄동비빔밥이 대유행이어서 마트에서 홀린 듯이 봄동을 사게 되었고ㅋㅋ 드디어 해먹게 되었다.
깨끗히 손질한 봄동 / 세척이 엄청 어려웠다. 결혼하고 살면서 내 손으로 봄동 처음 사 봄ㅋㅋ (원래 블로그 할 생각이 아니어서 봄동 사진 찍어둔 게 없네!)
매번 배추도 아닌 것이 뭐 저렇게 펴졌을까~ 하면서 안사곤 했는데!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었다ㅋ 아직도 안 해본 것이 이렇게나 많아서 종종 튀어나옴!
아무튼 마트에서 봄동 중에 작은 걸로 사봤다! 남편이랑 딱 한번 비빔밥 해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으로 골라봤다.
그래도 좀 크길래 가장 겉 잎, 가장 큰 잎 몇장을 떼어서 봄동전을 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해먹음. 원래도 종종 배추전 해먹어서 맛있게 먹었다.
(아 역시 사진이 한장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