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다가오는 추석 연휴,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나 계획하고 있는 특별한 일정이 있나요? 보고싶었던 양가가족들을 반갑게 다 만나고 밀렸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와서 오롯이 우리 부부가 함께 하는 연휴에는 그간 계속 미뤄뒀던 집안 대청소를 해볼까 한다.
혼자하기에는 엄두가 안났던 집안 일들 (아, 물론 혼자도 할 수 있지만, 둘이 함께하면 더 능률이 오를 것 같은 일들?) 미니 선풍기 2대 청소해서 집어넣기 실링팬 날개 청소 등 여름 계절용품들을 슬슬 정리해서 집안을 더욱 넓게, 쾌적하게 쓸 궁리하기!
창틀청소, 신발장 청소 옷장 정리하기. 등등 그리고 벽에 설치하는 제품들을 미리 사둔 게 좀 있는데, 이걸 내가 잡고 남편이 드릴을 박고 하는 그런 작업들.
함께해야 완벽한 작업들을 할 예정이다. 혼자하긴 싫고 그렇다고 언제까지 미뤄둘 순 없었던 집안 일을 남편과 함께 할 것이 나의 이번 연휴 계획이다.
남들 놀러갈 때 한 템포 늦게 놀러가고 (차 막히는게 너무 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