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이디! 하미드 에용 라오스 루앙프라방 베트남 하노이 슬리핑버스 정보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현지에서 몸소 직접 체험한 38시간 극한경험 이에요 일단 티켓과 스케줄 인포를 어디서 얻어야하나 걱정 했는데 시내에 거의 모든 숙소에서 출발이 가능한 상태라는걸 현지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몰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여행사에도 문의해 보니 제가 묶었던 숙소에서 제공하는 가격보다 무려 5만낍이 더 비싸 그냥 호텔 오너에게 예약을 했네요 결제는 현금만 가능해 ATM에서 해당 금액만큼 뽑아 직접 건냈습니다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니 모른다 이런 답변을 주었어요 가는길이 상당히 험난하면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출발날 툭툭이가 픽업을 왔고 이걸타고 터미널까지 향했네요 중간에 한국 노부부께서 합류하셔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비행기를 알아보았으나 당시 12월 연말이고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너무 비쌌기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한 살 이라도 더 먹기전에 직접 체험해보면 나쁠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