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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동 카페 '녹아들다' 방문기

 전포동 카페 '녹아들다' 방문기

여자친구와 함께 가볼 만한 카페를 찾던 중, 전에 지나가다 봤던 기억이 있는 전포동의 좌식 카페 '녹아들다' 에 방문했다.의자가 없이 모든 자리가 좌식이라는 부분이 재밌기도 하고, 카페 자체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예뻐서 방문하였다. 여자친구와 나는 낡은 느낌, 혹은 빈티지함이라고 부르는 느낌에 많이 끌리고, 좋아하는 편이다.

이 가게 역시 특유의 따뜻함과 어딘가 오래되어 보이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가게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카운터에서 먼저 주문을 하고, 원하는 자리를 골라 앉으면 직원분이 직접 주문한 음료를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본 이용 시간은 3시간이고, 음료를 추가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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