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론에서 스테인리스로! 아이 이유식 계기로 바꾼 풀스텐 밥솥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테프론으로 코팅된 일반 밥솥으로 밥을 해먹었습니다.
신혼 초 혼수로 마련했던 작은 6인용 밥솥이었고, 맞벌이 생활을 하여 사용 빈도도 많지 않아 적절하게 사용했던 것 같아요. 테프론 코팅이라는게 언젠가 마모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그때는 ‘풀스텐 밥솥’이라는 개념도 모르던 시절이어서 별 고민 없이 테프론 밥솥을 골랐던 것 같습니다.
테프론 밥솥 vs 스테인리스 밥솥 처음 몇 년간은 아주 잘 사용했으나, 아주 조심히 설거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3년이 지나자 밥솥 내부에 긁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점점 찝찝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혹시 아이가 먹는 음식에까지 영향을 줄까 싶어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이 이유식 준비하며 알게 된 풀스텐 밥솥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 밥솥으로 중기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면서 ‘혹시 밥솥도 바꿔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