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량자(平凉子)·차양자(遮陽子)·폐양자(蔽陽子)·평량갓이라고도 한다. 댓개비를 갓 모양으로 만든 것인데, 초립이나 갓은 패랭이가 발전한 것으로 여겨진다.
패랭이는 원래 방립(方笠:삿갓)과 마찬가지로 일반에게 통용된 것이었으나 고급 관모의 출현으로 용도가 점점 국한되어 뒤에는 사인(士人)이 3년상을 치른 후 담제(禫祭)까지 썼으며, 서민에게는 역졸의 제모(制帽), 부보상·천민의 평상모가 되었다. 패랭이는 대개 소색(素色) 그대로 썼으나 역졸만은 검은 칠을 해서 썼다.
부보상은 갓끈을 꾀어단 꼭대기에 목화송이를 다는 것이 통례였고, 천민은 패랭이를 쓰기는 하되, 노상에서 양반을 만나면 패랭이를 벗고 길 옆에 엎드리는 관습이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패랭이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패랭이이에 흰색 솜이 달린 이유....
고려말 조선 초 백달원 이란..상인이 있었는데... 이 상인이 어떤 다친 군인을 만남...
가지고 있던 목화솜 으로 지혈 및 기타 등등...을 해서 다친 군인을...
원문 링크 : 패랭이-죽전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