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의 최후의 충신- 원숭환(무관이 아닌 문관출신이다.) 초상화 청나라에서 사후 시호를 영상(瀛祥)이라 추시하였다.
청태조 누르하치와 2대칸*황제 홍타이지의 침략으로 부터 명나라를 지켜냈지만, 의심많은 황제 숭정제에 의해 사사되었다. 원숭환이 억울하게 사사됨으로써, 명나라 직,간접적인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생몰년도: 1584~1630 만력47년(1619) 35세에 과거에 합격하여 진사에 급제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는 문관이었다. 복건(福建) 소무현(邵武縣) 지현(知縣) 재임 시절부터 군사에 대해 토론을 좋아했다는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관직에 오를 때부터 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진사에 급제한 해는 후금의 군대에 맞서 양호(楊鎬)가 이끄는 명나라의 군대가 사르후 전투에서 대패한 때이기도 하다. 이후 명나라의 요동과 요서에서의 영향력은 급격히 약화되었다. 1620년, 만력제가 죽고 태창제가 즉위했으나, 9월 26일 재위 29일만에 태창제는 신하에게 독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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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명나라 말기의 영웅- 원숭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