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와 다름없는 제3국 연수를 위해 10일간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분명히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업 스케줄상으로도 충분한 시간을 안배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쉬운것은 없었다.
연수생 명단이 출국 이틀 전에서야 확정이 된 것이다. 출국이 화요일, 연수생 확정은 금요일.
그 중 한명은 월요일에 해외출장이 있어 별도로 출국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연수생들을 위한 OT는 일요일에 진행해야 했다.
내 주말 연수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면 연관된 후속 사업내용들에도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큰 리스크이므로 성과관리 차원에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였다.
사소하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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