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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활동] 새로운 시작

 [해외봉사활동] 새로운 시작

3개월간의 DA 활동을 마치고 11월, 본격적으로 DI (Development Instructor) 과정이 시작됐다. 1년에 아프리카팀은 3개가 열리는데, 연중 가장 마지막 팀이었다. 10월부터 1개월 간 DA를 했던 지선이가 우리 팀에 함께 하게 되어 총 9명의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미국에서 온 잭, 사만다, 셔멜, 일본에서 온 나오키, 메구미, 칠레에서 온 조앤과 브라질에서 온 프리실라, 그리고 우리의 티처인 마리시우까지.

이 중 조앤과 잭은 팀 활동 초기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앙골라로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결혼에 골인하여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프리실라는 첫번째 펀드레이징을 앞두고 팀을 나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우리 팀은 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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