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클래스를 마치고 호텔에 돌아오니 간밤에 파티 두탕 뛰고 돌아오신 친구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참방거리고 있었다. 바다동네 출신임에도 물을 무서워 하는 나와 달리 물질에 최적화된, 물놀이만을 위해 사는 친구는 제 세상을 만난듯 했다.
덕분에 나도 처음으로 누구의 도움 없이 물에 뜨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앞에서 신나게 스쿠버 다이빙을 했는데 수영을 못한다 하면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린가 싶겠지만 수영과 스쿠버 다이빙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영법도 다르고 일단 모든 안전장비를 다 차고 들어가기 때문에 숨쉬는 것도 좀 다르다고 했다. 내가 스쿠버 다이빙 강습을 받을때도 수영을 하나도 못하면 차라리 알려주는대로 따..........
[발리] 우붓에서 렘뿌양 사원까지 스쿠터로 여행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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