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을 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하루 하루 매 순간 순간 감동의 최고치가 갱신되었던 것이다.
뚤람벤보다 아메드가, 아메드 보다는 밈팡과 테페콩 다이빙이 좋았고 렘뿌양 사원보다 브라딴 사원이 더 좋았던 것 처럼. 그렇다고 앞선 경험들이 실망스러웠다는 의미는 아니다.
문자 그대로, 모든 순간이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웠지만 그 순간의 경험 이후에 조우하게 된 더 새롭고 특별한 경험들에 자꾸만 마음을 뺏기게 되는 그런 것이다. 두번째로 가게 된 따나 롯 사원도 마찬가지였다.
브라딴 사원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해상 사원을 보니 이전 기억이 떠오르지 않았다. 발리의 사원들이 좋았던 점..........
[발리] 따나롯 (Tanah Lot) 해상사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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