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재학 시절, 지역학 수업 과제를 준비하며 이 분의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 과제준비하던 한 학기 내내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공부하는 중국,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한시간~두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던 비극.
허난 지역의 가난한 농부들이 매혈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고, 중국 보건당국의 소홀한 관리 체계 때문에 '채혈바늘을 통한 에이즈가 확산'되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믿기 힘든 이야기였습니다. 이 과제를 준비하면서 위화 작가의 허삼관 매혈기라는 책을 같이 읽었는데 매혈이 중국사회내에서는 오래토록 공공연한 생계수단이었다는 것을 알게..........
[영어신문읽기] The truth-teller of Henan, 중국 허난성 에이즈 스캔들을 밝혀낸 의사 왕슈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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