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끄덕 끄덕여 볼 것. 아까 글에 이어 생각해 본 건데요.
제가 일하는 곳에는 나이가 꽤 많으신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그분들 특징을 관찰해보니 굉장히 자기중심적이에요.
본인이 듣고 싶은 대로 듣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자기 말'만 합니다.
그분들의 필터는 이제 아주 굵고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 연세들도 록 유연하게 들으시는 분들, 이해하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나이 들수록 다른 사람 말을 들어보고 들어준다는 게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가 들죠. 왜냐하면 나와 다르다는 걸 나도 이미 full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와 이견으로 부딪힙니다.그걸 감수하고서 인내심 있게 듣는다는 건 매우 힘든 일이기도 하죠. 저 역시 그러한가 봅니다.
제 편견 등이 매우 굳어져서 다른 사람 말을 안 들어보려는 것도 있고, 급하게 기다리다 못참고 "그게 아니라.."로 끼어들기도 하죠.
(진상짓) 제가 옳다는 생각이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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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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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까하는말인데이런거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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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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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보이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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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꾹다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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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기
원문 링크 : 인간관계 문제 패턴 찾기 - 들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