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가까워서인가, 또 예민스러워집니다. 남편도 요즘 갱년기 초반인지 여성호르몬이 나오는 건지 아..
정말 주위에 잘 삐지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그럴수록 웬일인지 그런 상대를 볼때면 저는 차가워집니다.
정말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란 생각까지 들죠. 사실 그 모습이 제 모습이기도 해서 화가 나나 봅니다.
누구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기 위해 사나요? 나 역시도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그게 참 신기루 같은 거거든요.
그래서 서서히 기대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 칭찬받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저도 그랬죠.
지금도 그렇고요.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그런 마음은 인생의 초년기에 필요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인생을 어느 정도 완성해가는 중년, 말년 나는 초반의 중년이라면..
이제 더 완성될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이렇구나 이런 게 나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그러면서 나를 달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나를 잘 데리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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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이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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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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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서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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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삐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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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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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의장난
원문 링크 : 사람의 대한 기대치와 아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