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과 여러분.
즐거운 금요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오늘 급 캠핑을 왔는데요.
코로나라서도 그렇고 지역적으로도 고립적인 동네라 어디 못 가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직 확진자는 열 몇 명, 그것도 거의 외부인이라 수칙 지키고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남편이 집 앞에 있는 해수욕장 앞에서 글램핑하자고 하네요. 처음 글램핑을 떠올렸을 때는 그 하얀 텐트 같은데 반 호텔 분위기 나는 그런곳인줄ㅋㅋ 제가 이렇게 무턱대고 이상적입니다.
휴휴~~ 회사에서 답답해하는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였는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셨네요. 저희도 오래된 텐트가 있긴 한데요.
영롱한 초록빛 ㅋㅋ 텐트도 다 쳐주시고 고기 구울 수 있는 장비와, 그릇, 냄비 의자, 핫팩, 손소독 스프레이, 눈 찜질 안대 등도 준비해 주셨어요. 먹을 것과 침낭 정도만 챙겨가면 됐어요.
파도 소리 들어보시겠어요? 허연 텐트는 아니지만 만족 of 만족입니다^^ 기승전 캠핑은 고기 앤드 고기죠.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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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곡비치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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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곡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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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곡해수욕장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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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그늘과새소리파도소리3종세트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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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북면나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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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