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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부메랑 처럼 돌아오는 현상

 화가 부메랑 처럼 돌아오는 현상

어제 유투브에서 들은 바로는 화가 내 신체에도 악영향이니.될수있음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을 실천하라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온몸이 아프다.

보통 컨디션이 나쁠 때도 있고 그날인 경우도 있다. 그런데 꽤 몸이 아프다.

생각해보니 늦게 오는 남편 핑계 삼아 오랫만에 친구랑 통화를 했다. 근데 얘기하는 내내 나는 불평, 불만을 쏟아놓고 험담을 하고 있었다.

오랫만에 그런 얘기를 한시간 가까이 했나보다. 나도 쏟을 곳이 필요하다며 합리화 했다.

이런 화가 가득한 엄마의 모습에 어디 들어가서 통화하라고 채근까지했다. 그런곳에 내가 에너지를 썼구나.

세상에 공짜없구나..오랫만에 느꼈다.그동안의 스트레스며 다시 꺼내보는 '똥'같은 것을 다시 들여다보고 꺼내보고 만져보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끄럽다.

아이들에게.. 또 나에게도..

역시 아직도 내가 마음에 안차는구나.. 나를 아직도 덜 사랑하는구나...

상대를 비방하는건 나에게 하는 거라고 했다. 이래야 하는데 저래야 하는데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