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가 아니라 블로그 가 맞는데.. 블러그라고 적었다.
어제는 나의 생일. 카카오톡에 내생일이 뜰줄 알았는데..이런 12월25일로 등록되어있나보다.
작년까지도 카카오 스토리는 9월9일 에 알림이 떴는데 왜 마음대로 바꾸고 난리야..ㅠ 관심종자인 나는 왜 아무도 소식이 없지 하며 두리번거렸다. 카톡에 메인사진으로 홍보를 할까?
아냐 다들 바쁘니까 저녁에는 카톡에 생일알림을 볼꺼야. 라며 기다렸다.
아하..그렇군 나는 생일에 대한 기대치가 크다. 그랬다.
이번에도 기대치가 컸다. 가장 단순하면서 가까운 곳에 내 남편이 미역국을 끓여주고 편지와 말로 설명이 안되는 예쁜 색의 장미꽃을 사주고, 큰아이가 초콜렛을, 작은아이가 연한 분홍장미한송이를 내밀었다.
아침부터 장미꽃을 사서 들고 온것이다. 반에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생일을 알리게 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뭔가 부족함을 느꼈나? 기웃대는 카톡사이로 아무 연락이 없자 스스로 알렸다.
두군데..고등학교친구 단톡과 지금 만나는 소중...
원문 링크 : 평범하지만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