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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루틴-그리 길지 못했다.

 아침루틴-그리 길지 못했다.

그렇다. 나란 사람은 매우 매우 감정적인 동물이었다.

환경에 지배를 받고, 작은 사소한 한마디의 가슴이 일렁였다. 그래서, 저래서, 아침루틴을 미완으로 채워가고 있다.

저녁에라도 한시간 산책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렇지만 그건 누구라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는 노력을 통해 하지만, 많은 이들은 몸에 밴 습관처럼 움직이니까 요몇일 마음이 심란하여 일들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내마음, 내가 다스리는게 이렇게도 어려워서 또 헤매고 있다.

그저 내용물만 다를뿐 .. 다시 보면 또 내 잘못인것같아 스스로 자책하는게 코스인것이다.

요즘 아침은 될수 있으면 안먹고 있다. 다이어트 불변의 책-하비비 에서 먹는 순서가 다르다고 그랬던게 생각이 났다.

소화가 잘되는 야채, 과일 위주로 먹고 8-8-8시간을 지켜서 12시까지는 공복을 유지하라고 해서, 배고플때도 있고 익숙해져서 근무하다보면 금새 점심시간이 되기도 한다. 드라마에서 머리싸고 앓아 누으면 딱히 아파보이지 않았던 쇼라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