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은 아래에 글 남기기로 하고 (읽싶읽=읽고싶은분들만 읽으세요) '성급하면 보이지 않는 것들' 암튼 아침에 늦은 데다가 차로 데려다줘야 하는 큰 아이를 결국 못 데려다주고 혼자 걸어가게 했다. 두 선생님께 아이가 안 온다고 연락 오고!!
찍어놓은 사진이라고는 남편 보내준다고 이것뿐이다. 차에 수도꼭지 모양이 뜬것이다.ㅠㅠ 왜 시동이 안 걸리지?
왜 브레이크는 뻑뻑하게 안 넘어가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만약 핸드 브레이크까지 내려간 상황이면 정면 돌진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결혼 전 벌써 20 여년전인가.. 친구들과 남해 독일마을을 간 적이 있다.
언덕에 차를 주차했는데 시동 걸자마자 차가 내리막길을 그냥 슬슬 내려간다. 핸드브레이크를 안 올리고 주차한 것이다.
운전면허는 있으나 본인 차가 아닌 친구의 친구 소유였고 미숙한 운전자인 그 친구는 뭐가 원인인지도 모른 채 앞차와 그 앞차를 두 세대 박은 뒤 멈춘 것이다. 운전은 하나도 모르던 뒷자석에 앉은 나와 내 친구,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