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삼척에 갔을때 저녁 먹으며 ~ 뭐할까 하다가 영화를 보자고 했어요. 울진군 북면에서 그래도 가까운 곳이 삼척이라 종종 이용하는데요.
삼척시민이 아니어도 저렴하게 영화를 볼수 있어요. 표를 찾아봐야하는데 아마 6천원 정도 하는것 같아요.
이 늦은 시간에 삼척시에 온것도 색다른 경험이네요. 가람 이라는 한글문구가 눈에 띄네요.
울진에 작은 영화관도 있는데요. 울진은 영화관이 1관 이고 삼척 가람 영화관은 그래도 2관까지 있어요.
최근 도계읍에도 영화관이 생겼나보더라구요^^ 저멀리까지 안가도 영화를 볼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네요. 늦은 시간인데도 많이들 오셨어요.
팝콘 잘 안먹는데요. 경쟁하듯이 저희와 동시에 들어온 관객분과 신경전이..ㅋㅋ 예매하고 팝콘 주문하니 딱 하나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본능적으로 겟해서 먹었답니다. 남편이 초반에 거의 다먹길래..천천히 먹자했더니 원래 영화전에 다 먹고, 집중해서 봐야한다나 뭐라나~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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