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강정 남편도 요리하는걸 즐겨해요. 저희 시아버님 영향인지..호기심 가득해서 이것 저것 만들어보는것을 좋아하는데요.
멀쩡한 호두 그냥, 마른팬에 살살 볶아먹음 고소한데..설탕에 올리고당까지 넣는다고하네요. 난 반댈세!
그런데 말입니다. 맛있네요.
반박불가에요. 맥주안주로도 좋을듯 하고요.
요즘 맥주나 술을 거의 안마셔서 지난번 흐린날 사온 막걸리가 아직 있네요. 근데 꼭 백설탕 말고 흑설탕을 써야한다고 하네요.
흑설탕 하니 왕년에 해먹었던 약식이 생각납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모스카토 프론테라 백포두주 주변이 정신없군요.
깰끔한 제책상을 갖고자 당근마켓을 둘러보는중인데요. 아직 못만나서 성에 안차지만 밥상을 꺼내놨어요.
남편은 자리 차지한다고 약간의 눈치를 주지만요.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책 너무 좋으네요.
요즘에는 서평의뢰 받은 책들이 좋아서 기뻐요. 스노우폭스북스 책 서평의뢰는 실망을 주지 않네요.^^ 홈플러스에서 사온 모스카토?
프론테라인가요. 여튼 백포도 와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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