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의 폴더 Question :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나는 좋고 싫음이 분명한 애였다.
내 마음에는 명확한 기준이 있고, 무언가를 둘 중 하나로 분류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다. <마음을 돌보는 그림 에세이> 사랑하는것과 끔찍하게 싫은 것이 있고, 그 사이의 것은 없었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좋아하는 이와 싫어하는 이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누구든지 이 두 카테고리 중 하나에 넣었다.
"너는 여기야~" 살다보니 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이들이 생겨서 '얘는 어디로 가야하지?' 그들을 위한 카테고리도 생겼다.
그 중에는 무관심의 카테고리도 있다. 나에게 거의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들.
알긴 알지만 모르는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이들이 여기에 속한다. '아 맞다!
이런애도 있었지?' 무관심 카테고리에는 이전에 '너 최악' 카테고리에 있는 멤버들 중 다수가 옮겨져 있다.
너 최악----> 무관심 폴더로 이동 중.. 누군가를 향해 정신없이 돌진하고, 순도 99.9%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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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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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브라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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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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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조구만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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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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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공룡이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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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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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