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무척 익살스러운 알사탕.. 전시회에서 잠시 본 책지만, 킥킥 거리며 동심으로 돌아가게하는 책이었습니다.
백희나님 작가 글..정말 위트있고 재밋죠. 울진군 도서관 근처에 행사를 갔다가, 책반납겸...들렀는데요.
요즘 책 전시회를 자주 하시네요. '알사탕'이라고 불리는 명칭은 좀 오래된 듯도 한데요.
백희나님의 선녀 목욕탕이던가요? 아무튼 시리즈 별로, 마치 외국의 작가님 앤서니 브라운이 생각나는 일상, 가족들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글들이 참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어, 이건 못보던 구슬이다. "그건 알사탕이여, 아주 달지" 어쩐지,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각색이더라니.
뭐부터 먹어볼까?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무늬다.
으아, 박하 향이 너무 진해 귀까지 뻥 뚫린다! 동동아, 나는 소파~ 리모컨이 내 옆구리에..끼어있어서 너무 아프고 결려~ 아빠보고 방귀좀 그만 뀌라고..숨쉬기가 힘들어 쇼파다.
소파가 말을 한다! 리모컨이 거기 있다고?
지난 일요일부터 안 보이더니, 제자리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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