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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이 안녕 달 그림책

 눈 아이 안녕 달 그림책

맑고 순수한 동화 '눈 아이'를 읽었어요. 무더운 여름날에 읽어주면 더 시원해지지요.

눈 아이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가끔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 동화책이 도움이 돼요.

저는 책 제목이 안녕 달 그림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작가님 필명이더라고요.

유명한 동화책, 수박 수영장도 안녕 달 그림책을 그리신 작가님 책이라 같이 빌려왔어요. 눈 아이는 문득, 뽀득 거리는 눈사람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그림이 동글동글한 게 정말 귀엽더라고요.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읽어주면..

그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더욱 힐링이 될 것 같아요. 눈 아이와 친구가 되었어요.

동글동글, 머쓱한 듯 서로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눈 아이는 눈을 먹고 점점 더 커졌어요.

눈 아이는 잘못해서 넘어지는데요. 데구루루 구르면서 몸에 묻은 것을 털어주자 눈물을 흘립니다.

왜 우냐고 물어보니 '따뜻해서'라고요. 왠지 마음 아픈 장면이었어요.

눈 아이는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서 몸이 녹기 시작했어요. 숨바꼭...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