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김영사 출판사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다른 이들의 목소리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나만의 삶을 묵묵히 경작해가는 양희은씨의 이야기 남들이 뭐라든 그러라 그래~ 쾌활한 목소리로 지금은 여성 시대~ 라라랄라 라라랄라랄라라~~ 로 오프닝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양희은 씨.
《그러라 그래》 에세이를 읽어봤어요. 그동안 저자님에 대해 제가 잘 몰랐구나 싶었던 부분이 많았어요. 50대가 되니 나와 다른 시선이나 기준에 대해서도 '그래, 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 하고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옳다거나 틀리다고 말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누가 별난 짓을 해도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p18 넉넉하고 후한 마음씨가 있을듯한 이미지와 달리 어린 시절부터 집안의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어려운 나날을 보내셨더라고요.
그리고 16년, 17년 된 두 반려견들이 고통스러워하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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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러라 그래 가수이자 라디오 여성시대 DJ 양희은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