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화요일 주제 : 돈 자네가 줄 수 있는 것을 타인에게 주는 것 삶에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만족을 주는것은. "의미 있는 삶을 찾는 것에 대해 얘기한 것 기억하나?
적어 두기도 했지만, 암송할 수 있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을 바쳐라.
자기를 둘러싼 지역 사회에 자신을 바쳐라. 그리고 자기에게 목적과 의미를 주는 일을 창조하는데 자신을 바쳐라."
"거기에 돈 따위가 끼어들 틈이 없다는 건 알겠지?" 선생님은 빙긋 웃으면 덧붙였다.
(중략) 그런 내 생각은 연막에 불과했다. 모리 선생님은 그 점을 분명하게 해 주었다.
"미치, 만일 저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고 애쓰는 중이라면 관두게. 어쨌든 그들은 자네를 멸시할 거야.
그리고 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 한다면 그것도 관두게. 그들은 자네를 질투하기만 할테니까.
어느 계층에 속하느냐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 열린 마음만이 자네를 모든 사람 사이에서 동등하게 해 줄 걸세.
그는 말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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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모리교수와 제자 미치가 함께하는 여덟번째 수업 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