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라볼 때가 있어요. 소소하지만 내가 매일 누리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오늘은 오랫만에 pc로 블로그를 들어왔더니 주절주절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방향없이 그냥 느낌대로 적어볼게요. 둘째 아들이 가져온 꽃꽃이의 꽃들이에요.
예쁘죵~~ 둘째는 늘 제가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오곤해요, 카드지갑, 접시, 파우치 등 우째 제가 필요한지 알고 딱 만들어오는걸 보면 기특합니다. 남자아이라 안할법도한데, 이거하면 상점?
을 준다고 했던가요. 여튼 이렇게 받아보는 꽃선물에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꽃을 저만 좋아하는게 아닌가봐요. 은은하게 바라보는 저표정..저희 고양이 꼬미 녀석도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안개꽃 종류를 좋아하더라구요. 꼭 저렇게 뜯어먹어야 속이 시원한지, 계속 말려도 올라오네요.
여튼, 예쁘네요..^^ 꽃꽃이 화분흔들리지 말라고 끼어있던 고정용 종이를 꼬미에게 씌워주기(나름 소심 복수입니다. ㅎㅎ)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저희 성당 25...
원문 링크 : 소소한 행복 고양이와 일상 모음 꽃꽃이 라인댄스 묵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