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내리 글을 안 적었다고, 겨우 그랬다고? 글 쓰는데 어물쩍 대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글감이라는 게 책을 읽어야 하는데 읽은 책이 없을 때는 쓸 말이 없기도 하고, 찾다 보면 모든 게 다 '글감의 소재'가 될 텐데도 말이다. 아직 부족한가 보다.
지난 토요일, 드디어 김장을 했다. 쏘리 질러~~~!!
휴우, 김장하겠다고 한 달 전부터 싱숭생숭, 절임배추 사서 하는 건데도, 왜 이리 마음이 분주한지.. 뜻밖의 김장하는 포스팅이 조회 수가 오르는 걸 보니, 김장철이긴 한가보다.
이전 글에 절임배추 80킬로를 했었는데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든다. 글이 뭔가 어수선했기 때문이다.
정리를 잘 못하는 게 여기서 들통이 난다. 아니 리뷰 쓸 때도 요약을 잘 못하는 것 같아 고민이다.
여하튼, 이 포스팅은 나중에 내가 볼 목적이기도 하고, 나처럼 혼자서 김장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남겨본다. 김장시기는 알아가기 김장은 평균 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될 때 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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