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내재 가치에 비해 현저하게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시장에서 그 기업의 내재가치에 어울리는 수준까지 주가를 올려줄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서 인내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투자 이야기. 107 페이지 중에서. 제가 선호하는 투자종목은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입니다.
그렇기에 싸게 거래됩니다. 회사가 너무 작다거나 거래량이 너무 적다는 등의 이유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므로 주식시장에서는 이 회사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업의 주가가 싼 가격에 놓여 있었던 것이죠. 얼마나 기다려야 제 가격을 찾아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 기업은 계속해서 영업을 하고 있고 영업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기업의 가치를 더욱더 불려나갑니다. 언젠가는 시장에서 그 기업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때는 그동안의 인내를 보상받게 됩니다. 투자하는 대부분의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