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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있다면 존 일런드 지음 | 최인학 옮김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있다면 존 일런드 지음 | 최인학 옮김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있다면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일런드 지음 | 최인학 옮김 최근 초고령화 시대에 눈앞에 도래했구나 느끼게 된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러한 진입을 말해주듯 관록 있는 분들의 글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여든다섯을 기점으로 한 여섯 명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1년여간 그들과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엮어낸 책이다. 서로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속해있는 사회계층도 다른 여섯 명이 선정됐다.

프레더릭 존스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이후 공무원으로 퇴직, 여자를 밝히는 성격이다.

양로원에서 만난 헬렌 모비스와 두 번째 사랑에 빠졌다. 존속 런스는 월터 캐런과 60년을 함께했지만 월터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런 그가 떠나기 전 무리해가며 그를 돌본 탓에 자신의 건강도 나빠졌지만 보행기나 휠체어를 거부한다. 핑웡은 여든아홉 살에도 운 좋게 사회보장 시스템 속의 복지혜택을 누리고 산다.

"난 되도록 나쁜 일은 생각을 안 하려고 해. 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