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신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요리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은 톳 나물이 생각나서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장을 보러 갔어요.
집 앞 농협마트 단골인데요, 팩에 든 톳 나물에 눈에 띄는 거예요. 손이 잘 안 가긴 했지만 그날은 왠지 먹고 싶어서 구입했는데요.
나물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바다에서 나는 풀, 즉 해초인지라 검색 후 참고하여 만들어봤습니다. 두부도 물기를 짜내야 하는데 생각보다 물이 잘 안 빠지더라고요.
대략 만드는 법을 써보자면 1. 톳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바락바락 여러 번 헹궜어요.
줄기를 안 드시고 좌르륵 열매 털듯 옆에 달린것만 쓰기도 하는데요. 데칠 거라 저는 줄기까지 모두 사용했어요. 2.
끓는 물에 굵은소금 약간 넣고 톳을 살짝만 넣었다 뺍니다. 초록으로 금세 색이 바뀝니다.
그리고 톳을 헹궈두시고요. 3. 두부는 면포에 넣고 물기를 꽉 차서 포슬포슬하게 준비합니다. 4.
그 둘의 재료를 합쳐서 참기름, 까나리액젓 조금 넣...
원문 링크 : 겨울 입맛 살리는 톳 나물 너무 맛있어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