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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장편소설 feat. 용서의 대상이 부재한 강제 위안부 동원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장편소설 feat. 용서의 대상이 부재한 강제 위안부 동원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장편소설 해결책 출판사 타인의 아픔과 슬픔에 깊이 공명하는 차인표 작가가 담담히 들려주는 사랑과 용서 그리고 화해, 아주 특별했던 날들과 70년의 기다림 남편이 빌린책이었는데 내가 읽게 되었다. 요즘 유행하는것처럼 비슷한 제목들도 많은것 같은데 일단 표지가 아름답다.

해가 저무는 발그레한 노을에 남녀가 꽃을 주고 받고 있다. 옆에는 지게도 있다.

처음엔 호랑이 얘기가 주여서 ..배우 차인표가 쓰셨다는글이 맞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위안부 할머니'의 얘기라고 얼핏 들었기 때문이다.

책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장교가 중간 중간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낸 기록이 있고, 또 용이와 순이가 나온다. 순이랑 동갑인 훌쩍이도 등장한다.

백두산 산속마을에 사는 아이들의 얘기와 촌장이 있는 순박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종아리의 피를 흘리며 오는 여자애를 보면서 주위에 있던 구경꾼들은 웃었지만 어머니께서는 저의 손을 끌고가 시며 이렇게 말씀해 주셨죠.

"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