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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속적인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짧은 글 짧은 명언

 아주 세속적인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짧은 글 짧은 명언

껍질 속을 들여다보지 않는 무지한 사람은 알맹이를 보고 나서야 진짜 의미를 깨닫는다 거짓은 항상 먼저 도착하여 어리석은 자를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사소한일은 내버려두자 사소한 일을 크게 버리지 마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소문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모든 일을 크게 벌인다. 호사가들은 매사에 호언장담 하며 사소한 일도 문제 삼아 분쟁을 조장하거나 비밀을 만드는 데 능숙하다.

말썽이 될 만한 일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무시해도 될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뜻이다.

호사가들은 정작 무시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일을 무시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 초기에는 크게 벌어진 일을 쉽게 진압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쉬이 매듭 지을 수 없어진다 치료제가 되레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내버려두어야 할 일은 그냥 두어야 한다는 인생의 가르침을 기억하라. p121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아주 세속적인 지혜} 이 책에는 17세기 최고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