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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 하우어 강용수 지음 feat. 독서하고 사유하고 나만의 좋은 글을 쓰자

 마흔에 읽는 쇼펜 하우어 강용수 지음 feat. 독서하고 사유하고 나만의 좋은 글을 쓰자

평생에 걸쳐 매일 매시간 그 자신 자체 일수만 있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할게 없다. 쇼펜하우어의 책은 익히 읽어서 뭔가 알듯도 하지만 겉핥기식이라 안다고 말하기는 좀 부끄럽다.

한 권의 책을 번역하고 받아들이는 개개인의 입장에서 색이 다르게 입혀진다. 나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또 이책을 펴낸 저자는 어땠을까. 저자 강용수님은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서양철학을 대학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 역시 인생의 무의미에 대해 고민했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감동 깊게 읽었다. 그에게 영향을 받아 철학의 길로 들어선 니체처럼 인생의 허무주의를 넘어서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연구와 강의에서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바탕으로 자기 긍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을 전하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사실 부유한 집의 아들로서 지금으로 말하면 마치'한량'같은 생활을 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