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있는 능력이 생겼을 때 가치 있게 살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고독과 사교성을 대립하는 것으로 본다. 지적인 능력이 클수록 혼자 지내려는 경향이 강하고 지적 능력이 떨어질수록 어울리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독은 위대한 사람의 특성이다. 고독은 인간의 본래 모습에 가깝다.
친구든 애인이든 가족이든 나와 완전히 하나가 되는 일은 불가능하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은 오직 자신의 고독안에 생겨난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 그 원천인 고독을 피하지 말고 그것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 p180 오늘도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또는 내일 중학교 개학이라 일찍 자야 하는 두가지 부담 사이를 오가며 몇 글자 남겨본다. 매일 포스팅을 하지 못하면 숙제를 못한 기분이 든다.
여하튼 오늘도 마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읽어봤는데, 사교성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내게 조금의 위로가 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 생활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