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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범인 줄거리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원작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범인 줄거리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원작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김진아 옮김 북로드 출판 두께가 있어 조금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소설이다. 자주 느끼는 거지만 외국소설은 정말 '이름'에 익숙해지지 않는다.

한국처럼 외글자로 성이 있는게 아니라, 아주 기다란 성과 이름, 여기는 안나오지만 '미들 네임'도 있을정도니까 .. 이책을 읽고 난 소감은 참으로 세상에 믿을사람이 하나 없구나 라는점이었다.

어떻게 한마을 전체가 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런마음을 먹을수 있는지.. 제일 뒷면에 작가가 쓴 독일의 지역 알테한인이 상세히 나오고 실제하는곳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이책의 내용이 살인추리소설이라 그런지 남편이 일하는 소세지 공장은 꼭 빼달라고 했단다. 또 혹시나 지역에 대한 명예훼손이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그런데 어찌보면 이렇게 유명해진 소설속의 실제 지역이 있다면 오히려 관광명소가 되지 않을까. (내용은 픽션이지만) 워낙 내용도 많고 광범위하지만 단순히 '술을 많이 마셔서'기억상실에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