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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 부인전을 보면서 느끼는 복수 관점 전체적 줄거리 12화 결말로 치닫는데..

 옥씨 부인전을 보면서 느끼는 복수 관점 전체적 줄거리 12화 결말로 치닫는데..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지만 한 번 보면 끝까지 본다. 원래 결론이 궁금해서 보는 게 드라마의 재미 아니던가.

특히 사극은 한복이 정말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한복의 눈물고름과 치마의 주름까지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그래서 사극을 더욱 좋아한다. 드라마 옥씨 부인전, 더 글로리의 연진이 였던 배우 임지연이 참한 머리를 하고 사극으로 분장을 했다.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인)의 역할을 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준다.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 세상에 아무리 노비라고 해도 이름을 '구덕이'라고 지었더니 놀랠 노자다.

나는 등장인물 이름 외우기가 제일 난관임. 이표를 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등장인물 관계도 어린 시절 구덕이는 아주 질이 나쁜 주인을 만나 고생을 한다. 병에 걸리자 산 채로 구덕이의 어머니를 묻으라는 주인의 말에 경악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

# 구덕이 # 소혜 #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