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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플로깅 그리고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뜻밖의 플로깅 그리고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포스팅의 압박은 그렇게 느끼면 몇줄이라도 적기라도해야하는데 어쩌지만 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집앞 바닷가 산책하는데 쓰레기가 참 많이 보입니다.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몇번 주웠는데요. 뜻밖의 플로깅, 그러다 또 가려니 페트병이 모여있..또 금새 파도가 쓸고갈 지점이라 할수없이 또 줍깅하러갔어요.

헐..일본서 온 페트병인가요? 24.10.25.

인거 보니 최근에 만들어진 음료같은데 말이죠. 휴우~ 요즘은 쓰레기가 보이는게 스트레스입니다.

시골이라 그런가 쓰레기 관리도 안되거니와, 낚시와 캠핑하러 온사람들이 버리고 간 낚시찌..구리 덩어리, 낚시줄등..그런것들이 해양생물 몸을 둘둘 감거나 목을 조르는 노릇을 하니. 제발~~ 놀러와서 쓰레기좀 줍고 선덕 많이 쌓으십시다.

선행하면 언젠가 돌아올꺼라고 믿어요. 이웃님중 한분이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으며 주식을 하는데요.

담배꽁초등을 주은 날은 더 주식이 잘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복'을 줍는다고 생각하신다고 그 마인드 배우고 싶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