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나를 인정해 주기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리뷰한 《철학이 숲》에 이어 《고전의 숲》을 읽어 봤어요. 책의 저자는 각기 다르고요.
전자의 책이 서양 고전이라고 한다면은 이 책은 중국에서 시작된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의 일화 그러니까 동양철학이 주는 깨달음과 지혜가 함께 담겨 있어요.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주제와 일화를 바탕으로 지혜나 어리석음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간단하게 첨언해 주는 저자 김태환 님의 설명으로 이해를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들에 부딪히는데요.
이런 책을 읽어보며 지혜를 빌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내용과 이 책이 어떤 스타일로 나오는지 글귀 등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지은이 김태완 동양 졸업자이자 고전학자. 숭실대학교에서 [율곡 이이의 실리 사상에 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수년간 강의하였고 지금은 전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