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동그래? 꼬미 표정이 너무 심각하죠?
웃겨요. 세상 근심 다 짊어진 표정입니다.
어제 중고 사기 때문에 속 좀 끓이다가 털어버리려고 하는데 제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하듯이 저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군요. "밥은 묵고 다니나?"
이 녀석... 이 저는 더 걱정인 게 요즘 부쩍 '정'이 들고 있어서입니다.
벌써 이별을 걱정하는 걱정쟁이라서요. 너무 귀엽고 이뻐서 벌써 걱정하는 웃기는 집사입니다.
주위 시선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해봐야 후회 없더라. 엊그제 우연히 유퀴즈 온더블럭 을 봤어요.
유퀴즈는 정말 유용한 프로인 게 확실합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느끼는 점도 많고요.
이건 드라마가 아니니까요. 최근에 성황리에 마친 '눈물의 여왕'의 배우 박성훈 씨와 여기 이분은 닉네임이 어렵던데..
빠니 보틀님이군요. 여하튼 세계여행기를 유튜버에 올리고 <좋좋소>라는 짧은 패러디물의 작은영화를 올려 인기를 많이 얻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는 과정을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