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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정체성을 알아야 안정되게 살수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알아야 안정되게 살수있다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한때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심이 많았다. 책 시크릿의 영향도 있었지만 영성이나 심리 마음에도 관심이 많을 때였다.

수많은 채널을 보기도 하고 김상운의 거울 명상이란 책, 왓칭 등 신기한 얘기들이 많아서 시도도 해보았다. 거울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면 뭔가 신기한 현상이 있기도 했는데 뇌속의 착각인가 싶기도 하다.

여하튼 그것들의 관심은 뭉뚱그려진 나에 대해 알기 위해서였다. 아침에 수영장에 가는데 라디오에서 해외입양된 분이 절실하게 부모를 찾는다는 내용이었다.

쉽게 생각했을 때 굳이 찾는다 해도 원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나 전문가는 그가 DNA까지 각종 기관에 등록하고 찾으려 애쓰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 때문이라고 했다.

내가 누굴 닮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어릴 때 무엇을 좋아했는지, 독특한 행동은 무엇이었는지..그런것 말이다. 나도 없지 않아 그랬는지 모르겠다.

유튜브 채널 '나탐'(나의 탐구) 님의 영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