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루 생각 중에서 제목 : 뗏목 소중한 것도 때가 되면 놓아주어야 해요. 아무리 나를 구해준 뗏목이라도 집까지 끙끙 끌고 갈 수 없는 노릇이죠.
소중한 것은 시의적절한 때 놓아줌으로써 소중한 것으로 남아요. 소중한 것을 내 삶의 짐으로 전락시키지 마세요.
잠을 자려 해도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커피의 영향은 아니다.
좀 이르게 먹었기 때문이다. 밤이 되고 뒤늦게 잠자리에 드는 습을 고쳐야 한다.
그러면서 매번 늦게 잠든다. 몸을 더 피곤하게 움직여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 하루 생각 명상 글을 보니 첫째 아이가 생각났다. 기숙사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큰애와 거리가 생겼다.
부처님 오신 날은 외박을 끊고 친구 집에 가서 놀고 잘 거라고 한다. 미리 용돈을 가불해달라고 한다.
그러고는 무언가 자기 요구가 맞지 않으면 소위 막말을 한다. 협박도 아닌 것이..
듣고 있으면 불쾌하다. 아, 듣는 게 아니라 카톡으로만 한다. . . .
자책감이 든다. 내가 애를 잘못 키웠구나 싶은 마음...
원문 링크 : 뗏목 소중한 것도 때가 되면 놓아주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