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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철학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하임 샤피라 지음 feat. 죽음에 대해

 신간 철학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하임 샤피라 지음 feat. 죽음에 대해

2500년 철학자의 말들로 벼려낸 인생의 기술 페이지마다 거인들의 통찰을 눌러 담은 미친 지혜의 책! 철학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하임 샤피라 지음 정지현 옮김 디플롯 출판사 p356 여기 알록 달록 곰젤리가 세개 있다.

그런데 빨강곰젤리와, 주황곰젤리가 녹아없어지는 초록곰 젤리를 바라보고 있다. 햇빛을 가리는 황제에게 비켜달라는 디오게네스도 생각난다.

특히나 초록곰젤리를 보니 철학에서 말하는 '죽음'에 대해 떠올리게 된다. 삶과 죽음은 해답이 없는 문제여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주제이기도 하다.

나는 철학이 참 재미있다. 자주보던 내용이고 문구지만..해석하는 이들에 따라 다른 시각이 흥미롭다.

어느때는 말장난이나, 말꼬리잡기같은 느낌도 있지만.. 철학이 뭐길래..

《철학만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라고 했을까. 2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없는 인간삶에서의 어려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모두 별이 되었지만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변함없이 반짝거리고 있다.

이책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