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보세요 여유가 될 때, 한숨 돌릴 수 있을 때 조용히 눈을 감고 느껴보세요. 말과 생각이 떠오르기 이전의 고요한 자리.
하루하루 나를 움직이게 하는 생명력. '나'이기 이전, '존재' 그 자체로서의 열린 마음.
이른 아침에 둘째와 아빠는 집 앞 헬스장에 갔고 나는 또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둘째와 함께 잠든 고양이가 문이 닫혔는지 열어달라고 울어서 문을 열어주고 다시 잠들었다.
피곤함이 오래간다.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좀 부끄러운 엄마의 모습이다. 예전에는 아침밥도 다 챙겨주고 비타민 등도 챙겨줬는데 ..
하루 명상 앱을 사용하며 긍정 확언 명상을 듣고 있다. 때로는 따라 하기도 한다.
다음에 한번 필사해 봐야겠다. 저녁 준비를 하다가 고양이가 싱크대 밑으로 들어갔다.
예전에도 몇 번 그런 적이 있는데 또 들어간 것이다. 이제는 몸이 커져서 나오기가 힘든 모양이다.
지난번에는 어떻게 나왔는지 밖으로 나와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계속 울길래 간식이나, 사냥 장난감으로 유도해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