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되지 않았지만 저는 주식을 했습니다. 아니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쉬는 중입니다. 라고 해야 할까요?
주식의 세계를 40여 년 동안 모르고 지냈습니다. 사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느꼈습니다만..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그 시간 동안이 오히려 주식을 알게 해준 때일까요?
격리 상황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게 핸드폰이니까요. 게으르게 투자하고 확실하게 수익 내는 나의 첫 ETF 포트폴리오 송민섭(수페TV)지음 토네이도미디어 그룹 출판사 거두절미하고 큰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급한 돈은 아니어서 망정이지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무덤덤합니다. 주식 관련 책을 보고 공부도(정말?)
해봤는데 참 자주 잊히는 전문용어 기술적, 가치적 분석 재무제표 보는 법 등.. 쉬운 게 없더라고요.
무서운 시장 앞에서 겸손해졌습니다. 아예 손을 뗄 수 없어서 대안으로 생각한 건 ETF였습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좀체 수익내기 어렵고, 국내시장은 오르고 내림이 심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