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집들에 관한 기록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하재영 지음 라이프 앤 페이지 p219 그곳에 살지 않았다면 지금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구시 중구 북성로에서 학군으로 유명하고 집값도 비싸다는 수성구로 이사하면서 겪었던 유년 시절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하재영 지음 1970년대에서 80년대, 자동차 부품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대구시) 북성로 공구 거리는 메커트로닉스 기술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p17 대학 중퇴를 하고 무엇이든 하겠다며 서울로 상경한 그녀는 난초 핀 골짜기와 굴러떨어진 해골이라는 표현의 동네에서도 살아봅니다.
(난곡이기도 했고 낙골이기도 했다는 신림13동 p56) 그 이후로 성동구 금호동에서 여동생과 사는 5년여의 시간을 정리하고 서로가 독립을 하며 저자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으로 이사를 합니다. 그곳에서 다시 서울 종로구 구기동의 이르기까지 차례 서울에서는 정말 이사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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