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가 내립니다. 이제 장마 시작인가요?
제습기를 산다고 했는데 당근에 적절한 게 나오지 않거나 금세 팔리거나 하더라고요. 뭐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습하면 좀 습한 대로 살려고요.
정 안되면 에어컨 제습 기능, 선풍기 바닥 쏘이기, 보일러 돌리기로 버텨보렵니다. 한참 전에 리뷰의뢰를 받았어요.
그런데 이제야 읽고 올립니다. 제가 인성이 못돼서요.
신간 리뷰 시 증정 도장 있는 책 리뷰는 안 된다고 미리 말씀 드렸는데 떡하니 찍어서 보내셨더라고요. 규정상 어쩔 수 없다나요.
그래서 저도 실컷 미뤘습니다 그래도 리뷰한 게 어딘가요? 이 책 제목도 그렇지만 숭고한 책후감 쓰는 창조적인 노동에 대가가 너무 인색합니다.
문. 학.
동. 네.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월급 사실주의 2024>가 메인 제목인듯하고요.
부제로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은 여덟 소설이 한편씩 담겨있습니다. 매년 시리즈로 나올 모양입니다.
한은영 최유안 천현우 정하은 임현석 이정연 손원평 남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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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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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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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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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비해잘풀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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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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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