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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름 완주 김금희 지음

 첫 여름 완주 김금희 지음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타고 다니기 만만치 않군요.ㅎㅎ 숙소에서 셔틀 타고 지하철 탔는데 애들 건 현금으로 승차권을 사는데 자꾸 삐빅 거리는군요.

추가 요금을 벌써 700원씩 4번이나 내고요. 요즘 울진은 버스 요금이 무료거든요.

낙담과 상처에도 놓지 않는 서로를 보듬는 마음. 눈부시게 내려앉는 여름 빛처럼 찾아오는 어떤 평범한 기적 ️ 원판 시절(얼간이의 충청도 사투리), '개갈'은 땟깔인가?

그건 그렇고 무더운 여름에 어울릴법한 책 <첫여름, 완주>를 얘기해 볼게요. 내용은 대략 아시겠지만 손 열매라는 주인공과 그녀의 열한 살 때, 할이버지가 창세기 비디오가게를 운영 하던 유년 시절, 그리고 룸메이트에게 돈을 떼이고 잠적하자 그녀의 고향, 완주를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보증금이 계속 월세로 까이자 열매는 갈 곳도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요. 표지가 다른버전입니다 열매의 직업은 할아버지에게 영화 마스크의 한글자막을 읽어주면서 시작됩니다.

아직 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