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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커로 듣고 감상하는 대전 시립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전시회와 성심당을 다녀왔어요 주차정보 외

 큐피커로 듣고 감상하는 대전 시립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전시회와 성심당을 다녀왔어요 주차정보 외

비도 조금씩 흩뿌리기 시작한 지난주 금요일, 대전시립미술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둔산대공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전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마 이번 주까지 하는 듯 ..

교육 때문에 충청도 부여는 처음 가봤는데요. 울진에서 네 시간 반 걸리더라고요.

전주에 친한 동생 만나러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못 봤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돌아오는 길에 대전에 들러서.. 고흐님 미술전 감상도 했답니다.

드넓은 공간이 탁 트여 좋았던 곳입니다. 곧 피아니스트 조성진 씨의 공연도 있는 모양입니다.

중간에 작품 <씨뿌리는 소년>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소년의 뒷편으로 커다란 해가 뜨는건지 지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굉장히 강렬해보였거든요.

그럼에도 고흐는 희망을 말하고싶었던걸까요? 빈센트 반 고흐가 조카에게 선물한 꽃피는 아몬드 나무 동생 테오가 보낸 편지를 담은 책을 읽고 조카에게 선물했다는 그 그림이 잊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