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청춘의 독서 유시민 지음 웅진 지식하우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유시민의 사인이지만 그의말은 아니고 인용글이다) 청춘의 독서를 오늘에서야 모두 읽었다.
(자랑) 요즘 책하나 읽는게 재미있으면서도 괜히 힘들다. 더워서인가, 피곤해서인가...원래 표지도 밖에서 이쁘게 찍어보려보했는데 밤11시다.
책제목을 봤을때, 상큼발랄함이 떠올랐다. 청춘이라함은 무릇 그러하니까, 리커버리판인지 모르겠지만 화사한 꽃나무와 파란 하늘이 더 그러했다.
하지만 그시절이 그렇듯 그의 청춘이 암울했듯 생각보다 어려운책, 심각모드의 책이었다. '유시민'하면 떠오르는 그것들이 맞았다.
철학, 민주주의, 진보주의 등 ...그런것 말이다. 1959년 경주 태생, 서울대 경제학과 입학, 군사독재정권과 싸우다 시국사건에 휘말려 구속당했다. 옥중에서 작성한 '항소 이유서'가 시대의 명문으로 널리 읽히며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스물아홉에 출간한 ...